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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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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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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애들을 데려가고싶지 않은 마음, 아실련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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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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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있는 상운이의 모습을 처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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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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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만 할줄아는아이 영어만 쓰는 곳에 간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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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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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식점 추천! 분당~수원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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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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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에서 컵 뭐쓰세요? 환경호르몬 없고 가볍고 깨지지않는거 추천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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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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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이가 미술을 너무 못한다는데요..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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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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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운, 네 이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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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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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괜찮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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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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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추천서 없어졌음 좋겠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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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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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의 사각지대 + 친구태몽 대신꾸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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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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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이가 자꾸 손톱을 물어뜯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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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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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반 보내시는분들..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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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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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로 밝혀진 한미FTA의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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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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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조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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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