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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율모님께서 여쭌글에 답변 마니 주셔요~~~플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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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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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율모님이 구매대행 해주신 "귤맛"에 퐁 빠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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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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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절대 안가겠다고 서럽게 웁니다~ (도움 간절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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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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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아주 쉽게, 제 단점을 확실한 말로 지적해주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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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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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배를 다른애가 발로 쿵쿵 가격(?)하는걸 보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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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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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이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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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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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낳으신, 낳으실 모든 분들께 간곡히 말씀 드려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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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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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21살 여대생 선생님과 카풀한다는 이야기에 울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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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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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영원히 아내의 편이 될 수 없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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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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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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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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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과 2살의 기적~ (여러분도 기대하세용용~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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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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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4살선유와 1살영우와 씨름할때 율모님을 위해 올렸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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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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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트레시피 "오픈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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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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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인 아이의 어린이집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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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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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일하려니 아이들 너무 방치하는건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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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