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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좋아하는지 30년만에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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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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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네 크리스마스(부제:닭님은 쉐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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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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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에서 낮잠을 자기는 처음/엉덩이 까고 달린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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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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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결심 목록중에 <운동>추가하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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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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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는 눈썰매는 안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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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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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하지 않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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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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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발이 차가울 때 좋은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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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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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이 필요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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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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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가 협조하겠다고 약속은 했는데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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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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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엄마도 약속을 지킵니다 꼬옥!(번개후기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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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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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을수도, 엎드릴 수도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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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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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우 대학병원 방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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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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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고 볼 일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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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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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엔 운동 아침엔 화장(부제: 오죽 심심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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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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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루이아빠는 욕실에서 버럭버럭대고 있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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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