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이 놀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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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영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8-16 01:46 조회3,119회 댓글7건본문
1. 책쌓기
저 사이로 까~ 꿍~
저 가로로 놓인 책위에 미니 자동차나 인형 올려놓으면서 놀기
근데 재홍맘 설명한거 이거 맞아요?
영 감이 안오더라는.. 걍 닥치는대로 해봄..
아, 글고 저 책은 대부분 엄마아빠가 쌓아주고 주영이가 왼일로 맨 위에거를 올려보네요
올리는건지 내리는 장면인지는 모르겟지만..
쏟아부시는것도 잘 하더군요 ㅡ.ㅡ
2. 예전에 올렷던 내용 최근 재기에 성공함
작은방 뒷베란다에서 까~ 꿍~ 하면서 주영이는 방안에서 창틀로 손내밀면
베란다에 잇는 엄마랑 손 마주친다음에 막 뛰어나와서 부억쪽으로 와서 만난 다음 뒤로 돌아서 내가 안아서 번쩍 올려주고 이거를 5-6번 반복..
운동 마니 되고 저녁먹고 소화시킬겸 요새 매일 함.
밥먹기 전에 식욕돋구라도고 해보고..
작은방에서 창너머로 나를 볼때 모습이 너무 이뻐요.
좋아라 소리지르면서 뺑 돌아서 주방쪽으로 오고요..
이사한후 안해봣는데 다시 해도 역시 까꿍놀이는 재미잇네요..
간만에 도배를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 사이로 까~ 꿍~
저 가로로 놓인 책위에 미니 자동차나 인형 올려놓으면서 놀기
근데 재홍맘 설명한거 이거 맞아요?
영 감이 안오더라는.. 걍 닥치는대로 해봄..
아, 글고 저 책은 대부분 엄마아빠가 쌓아주고 주영이가 왼일로 맨 위에거를 올려보네요
올리는건지 내리는 장면인지는 모르겟지만..
쏟아부시는것도 잘 하더군요 ㅡ.ㅡ
2. 예전에 올렷던 내용 최근 재기에 성공함
작은방 뒷베란다에서 까~ 꿍~ 하면서 주영이는 방안에서 창틀로 손내밀면
베란다에 잇는 엄마랑 손 마주친다음에 막 뛰어나와서 부억쪽으로 와서 만난 다음 뒤로 돌아서 내가 안아서 번쩍 올려주고 이거를 5-6번 반복..
운동 마니 되고 저녁먹고 소화시킬겸 요새 매일 함.
밥먹기 전에 식욕돋구라도고 해보고..
작은방에서 창너머로 나를 볼때 모습이 너무 이뻐요.
좋아라 소리지르면서 뺑 돌아서 주방쪽으로 오고요..
이사한후 안해봣는데 다시 해도 역시 까꿍놀이는 재미잇네요..
간만에 도배를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재홍맘님의 댓글
재홍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이거 맞아요.
우와 말로 설명한건데 우째 이리 정확하게 아셨데요.
1층에서 까꿍~2층에서 까꿍...그리고 옆으로도 두 블럭 정도(호실을 2~3호실로) 더 만들구여.
제일 밑에 1층으로는 책 안 건드리고 조심스럽게 자동차로 왔다갔다 엄마랑 주고 받아요...
오늘 간만에 좀 더운 것 같아요..-.-;;;
재홍맘님의 댓글
재홍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놀이의 단점은 책이 와르르 쏟아지면 무쟈케 짜증낸다는 것..ㅠㅠㅠㅠㅠㅠ
재민마미님의 댓글
재민마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간만의 도배~~넘 반가워요!!
이사하신 집 궁금해요~~~정리는 다 되셨어요?? 이사하고 나믄 할일이 산떠미던데...
주영맘님의 댓글
주영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재민마미/이사한지 6개월 됫시요..^^
노을마미님의 댓글
노을마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주영이 넘 귀엽당~!!
까꿍놀이는 여러 형태로 변형시켜서 할 수 있는 놀이라..
아이들에게 오래오래 즐거운 놀이가 될 것 같네요.. 정말..^^
라라님의 댓글
라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구름으로 무얼 할까? 연우가 넘 좋아라 하는책인데...
헤헤^^ 따라해봐야겠어요.
윤하어멈님의 댓글
윤하어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히히 주영이닷~
주영맘님도 오랜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