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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만 가는 예은이와 식구들의 스트레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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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예창예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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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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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가 쉬를 하고는 쉬 안했다고 완전 부인하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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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7 |
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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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가락 대신 잡고 잘 만한 거 있을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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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
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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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를 다시 채울 것인가 말것인가...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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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예창예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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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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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를 거부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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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예창예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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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8 |
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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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이 너무 부정확해요. 자꾸 지적을 해줘야 할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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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예창예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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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
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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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벗겨 놓으면 쉬, 응가를 할 때마다 엉엉 울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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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맘(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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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7 |
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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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를 너무 좋아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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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
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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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울려재우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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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
886 |
9 |
18개월 되면 식욕이 가출하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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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3 |
818 |
8 |
저도 잠자기 전 책읽기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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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맘(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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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 |
884 |
7 |
화를 낼 때 소리지르는 거 못하게 해야 하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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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
1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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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면 이마를 바닥에 찧거나 뒤로 벌렁 누워버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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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
1165 |
5 |
14개월.. 뭐 먹이세요? (밥,국,반찬으로 나눠서 줘야 하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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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
1261 |
4 |
돌 이후에도 숟가락 질문을 하게 되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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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
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