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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주세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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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료 | 
            
 둥실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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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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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 나면 이마를 바닥에 찧거나 뒤로 벌렁 누워버려요.                    댓글개                
                              | 
						해결중 | 
            
 예은맘(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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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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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가슴이...                    댓글개                
                               | 
						해결중 | 
            
 정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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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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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필은 언제부터 쥐어주셨나요?                    댓글개                
                              | 
						완료 | 
            
 선호맘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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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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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러워서 인사못하는 32개월.. 이젠창피할려고해요..TT                    댓글개                
                              | 
						완료 | 
            
 지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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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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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욕하는 것처럼 들려요...                    댓글개                
                              | 
						완료 | 
            
 돼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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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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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대처방법을 모르겠어요...                    댓글개                
                              | 
						해결중 | 
            
 둥실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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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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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가슴을 만지는 우리 아들..                    댓글개                
                              | 
						완료 | 
            
 재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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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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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고나면 짜증먼저 내고울고                    댓글개                
                              | 
						완료 | 
            
 균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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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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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경기일까요?                    댓글개                
                              | 
						완료 | 
            
 단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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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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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머리카락에 너무 집착(?)해요.                    댓글개                
                              | 
						완료 | 
            
 단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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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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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개월] 혼내면 눈치보나요?                    댓글개                
                              | 
						완료 | 
            
 튼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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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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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지 "무서워~~" 이것도 18개월 증후군인가요?                    댓글개                
                              | 
						완료 | 
            
 서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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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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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모를 떼부리기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댓글개                
                              | 
						완료 | 
            
 주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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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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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찌만지고 자는아이                    댓글개                
                              | 
						완료 | 
            
 희원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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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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