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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개월 훈육 ?                    댓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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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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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7 |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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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개월]너무 심하게 남을 챙기는 아이...                    댓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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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만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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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7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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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개월 아기..                    댓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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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인송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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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5 | 
            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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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고치고 싶은데요.                    댓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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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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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0 | 
            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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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에게 요구사항이 너무 많은 아이                    댓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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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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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8 | 
            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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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년생에 하루종일 먹으려는 아이 잘때 손잡고 자는 아이문제투성.                    댓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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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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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5 | 
            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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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개월..먹을 거 빨리 안주면 징징대는걸 혼내는게 맞는걸까요?                    댓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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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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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4 | 
            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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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개월 여자아이 긴급 솔루션 부탁드려봐요..                    댓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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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실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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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0 | 
            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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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피까지 부르는 심한 코파기 습관, 어떻게 해야 고칠수 있을까요…                    댓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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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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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9 |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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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턱을 내미는 행동                    댓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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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준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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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9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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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개월 남자아이 배변훈련 ㅠㅠ                    댓글개                
                              | 
						해결중 |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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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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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손가락빨기..                    댓글개                
                              | 
						해결중 | 
            
 조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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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3 | 
            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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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벗고 나체로 자는 아기, 물건을 던지는 아기 고민좀 들어주세요…                    댓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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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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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30 | 
            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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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개월 남아, 안해를 입에 달고 살아요                    댓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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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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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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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8개월 안걸어요..-대학병원가란소리까지..                    댓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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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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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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