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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하기,,                    댓글개                
                              | 
						완료 | 
            
 신후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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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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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들어 웃지도 않고 뚱해있거나 징징거려요.. ㅠㅠ                    댓글개                
                              | 
						해결중 | 
            
 김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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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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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개월..."엄마가해"                    댓글개                
                              | 
						해결중 | 
            
 예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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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0 | 
            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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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 본 4살 형, 부모의 사랑을 어떻게 보여줘야할까요?                    댓글개                
                              | 
						해결중 | 
            
 재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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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0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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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저귀 뗄 때 보상에 대해서요...                                    
                              | 
						해결중 | 
            
 서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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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8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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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4살...떼가 엄청나요. 아주 머리가 아플지경이네요..                    댓글개                
                              | 
						완료 | 
            
 재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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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8 |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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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개월]계속 안고 서있으라고 합니다.. ㅠㅠ                    댓글개                
                              | 
						해결중 | 
            
 김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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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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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지르는 습관 고친경우 계신가요                                    
                              | 
						해결중 | 
            
 일다(교동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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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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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들어 갑자기 입에 아무거나 집어넣고 씹어요.                    댓글개                
                              | 
						완료 | 
            
 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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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2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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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갈고, 아랫턱을 내밀어요                    댓글개                
                              | 
						완료 | 
            
 병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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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2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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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유 후에도 엄마찌찌빨며 자거나 쉬려는 경우...                    댓글개                
                               | 
						완료 | 
            
 교동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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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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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야! 싫어!만 외쳐대는 24개월                    댓글개                
                              | 
						완료 | 
            
 신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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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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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카치카, 응가, 성교육 동화 추천 부탁드리려구요-                    댓글개                
                              | 
						해결중 | 
            
 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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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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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개월 아들과의 기싸움...                    댓글개                
                              | 
						해결중 | 
            
 윤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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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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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기가 다른아기를 꼬집었을때 어찌하시나요?                    댓글개                
                              | 
						해결중 | 
            
 린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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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07 | 
            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