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3 |
12개월..울음떼가 심해졌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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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신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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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
747 |
2362 |
첫째 어린이집문제...(둘째..그리고 이사...)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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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윤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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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
698 |
2361 |
18개월아기.....편식이 심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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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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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
799 |
2360 |
18개월 아이가사촌형의 질투어린 공격에 대처하려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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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휘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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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
638 |
2359 |
엄마를 싫어하는것 같은 17개월 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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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승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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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
4 |
2358 |
외국에선 뽀로로(or 다른 한글 디비디) 어찌 보여주시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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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선아 엄마 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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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
887 |
2357 |
우리 딸 취미는 훌러덩 옷 다 벗기 -.-;;;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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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洙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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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
1040 |
2356 |
저처럼 시간맞춰 애 재우는 분 계세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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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똘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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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
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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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떼기...더 천천히 해야할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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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재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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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
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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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책읽어주는 시간이 점점 길어져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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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웅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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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4 |
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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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때리는 문제.....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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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희성현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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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
678 |
2352 |
엄마 몸 일부를 만지고(간혹 꼬집고) 자는 아이인 경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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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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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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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우영이도 요즘 엄마(물론 아빠,,) 때리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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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우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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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
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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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가 엄마 때리는 행동, 심각하게? 유연하게? 대처하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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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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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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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을 뱉으려하지 않아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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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균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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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
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