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씽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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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욱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8-09 11:22 조회5,699회 댓글7건본문
만들어 놓은 지는 오래되었는데 책꽂이 옆에 나놨둬니 요새 잘 가지고 노네요.
안쪽은 냉장고 만들려고 했던 건데 합쳐서 만들었어요.
냉장고 칸막이는 글루건을 이용하니 쉽네요...^^;
문도 여닫을수 있도록 찍찍이를 이용했고, 손잡이는 페트병 뚜껑
냉장고 안쪽에도 찍찍이를 붙여놨어요.
글자 공부를 시작해 볼까 하는데 글자카드 만들어서 붙여 놓고 숨박꼭질 하면 좋을 듯해서요.
수도는 다쓴 샴푸 꼭지를 이용했구요,
개수대는 투명 딸기팩을 이용했어요.
사실 만드는 고생에 비해 얼마나 오래갈수 있을 지 모르겟어요.
울집 전면 책꽂이는 안방에 들어가 있거든요.
하도 계단처럼 올라가서.. 지금도 안방에 들어가기만 하면 올라가요.
다행히 아직 망가지지는 않았어요. 언젠간 빛을 발할 날이 오기를..
안쪽은 냉장고 만들려고 했던 건데 합쳐서 만들었어요.
냉장고 칸막이는 글루건을 이용하니 쉽네요...^^;
문도 여닫을수 있도록 찍찍이를 이용했고, 손잡이는 페트병 뚜껑
냉장고 안쪽에도 찍찍이를 붙여놨어요.
글자 공부를 시작해 볼까 하는데 글자카드 만들어서 붙여 놓고 숨박꼭질 하면 좋을 듯해서요.
수도는 다쓴 샴푸 꼭지를 이용했구요,
개수대는 투명 딸기팩을 이용했어요.
사실 만드는 고생에 비해 얼마나 오래갈수 있을 지 모르겟어요.
울집 전면 책꽂이는 안방에 들어가 있거든요.
하도 계단처럼 올라가서.. 지금도 안방에 들어가기만 하면 올라가요.
다행히 아직 망가지지는 않았어요. 언젠간 빛을 발할 날이 오기를..
댓글목록
라라님의 댓글
라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하십니다요~~
따라해볼 엄두는 안나고....구경만 하고가요~
juliee님의 댓글
juli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 이거 제가 만들고 싶었던 건데... 이사가면 만들어줄려구요! ㅋㅋ.
진혁이맘님의 댓글
진혁이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요~대단해요~ 이런건 어케 만드는건지..저두 엄두가 안나는데~ 아우~
주헌맘님의 댓글
주헌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정말 대단한 상욱소희맘님~~~
하영맘님의 댓글
하영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이렇게 만들 생각을 하셧을까.. 무지 존경스러워요..
세하맘님의 댓글
세하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정말 아이디어도 대단하시고, 둥이들 키우면서 만드시는 정성도 대단하시고.
진정으로 존경합니다..ㅎ
우성맘님의 댓글
우성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헉.. 이것도 손으로 직접?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