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개월 | 70일 튼실이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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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튼튼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6-16 22:49 조회4,440회 댓글0건본문
7:00~7:20 E1
7:20~8:30 A1(나는 잠에 취해 쓰러져 자고 침대에서 혼자 낑낑대고)
8:30~9:15 S1(연장 잘 안됨..튼튼이 어린이집 갈 시간이라)
10:00~10:20 E2
11:00~12:30 S2(재우기 쉬우나, 한두번 깨므로 다시 안아서 재워줘야함)
1:00~1:20 E3
2:30~4:00 S3(재우기 어려우나, 팔배게하고 같이 자면 3시간까지도 잘 수 있음)
4:00~4:20 E4
5:00~6:00 S4(보통은 E4 이후에 정신없이 골아떨어져 잠)
6:00~6:20 E5
7:20 목욕
8:00~8:20 E6
8:30 밤잠 시작. 운좋으면 바로 시작. 운 나쁘면 10시까지 죽어라 깸.
1:00~1:20 밤중수유1
4:00~4:20 밤중수유2
1.Eat
튼튼이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서 뱃고래가 커서 그런가 딱딱 3시간마다 먹어요.
튼튼이때는 졸린 울음인지 배고픈 울음인지 구분이 안되었었는데,
통곡마사지 받고 젖양도 좀 늘렸고, 양쪽수유로 바꿔서 그런가?
요 며칠은 밤중수유가 한번으로 줄었는데 일시적 현상인지 계속 그럴지는 모르겠어요.
2.Activity
둘째들의 activity 특히, 첫째가 있는 시간은 거의 방치죠. ㅡ.ㅡ
울더라도...첫째의 기분을 달래놓고, 혹은 주의환기를 해놔야 봐줄수 있다는..ㅠㅠ
그래도 둘째 때문에 첫째를 종일반에 보내고 있으니 그 정도는 감수해도 괜찮겠지란 생각.^^
3.Sleep
60일전까진 낮잠 한두번쯤 건너뛰기도 하고(그래도 편하게 맘 먹었엇어요)
요즘은 안아재우는거 때문에 손목이 넘 아파서 눕혀재우고 싶은 욕망에 불타오르고 있네요.
그리고 팔배게를 해야 깨지않고 오래 자는데 이것도 팔이 넘 아프고
아마 첫째 때였다면 죄다 버팀목이라고 생각하며 전전긍긍했을 듯.
(사실 그런 마음과 이렇게라도 잘 자주니 다행이란 마음 둘이 항상 갈등 중 ㅠㅠ)
****이렇게 적긴 했으나 이건 정말 양호할 때의 이야기이고,
예전에 70일 튼튼이 easy(http://babywhisper.co.kr/bbs/board.php?bo_table=PinkieEASY&wr_id=47)와 너무 비슷해서 놀라움을 금치못하고 있어요.
-A1이 밤잠의 연장선인 것
-S1이 그렇기에 짧은 것
-S3이 긴 것
-S4를 재우기 어렵거나 혹은 재우면 S3의 연장선인 것
오늘 소아과에서 만난 다른 아기도(할머니가 키우셔서 easy 전혀 모르심) 이런 easy라 하더군요.
어찌 생각하면..이 월령에는 이런 easy가 정상적인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얼핏 들었습니다.
7:20~8:30 A1(나는 잠에 취해 쓰러져 자고 침대에서 혼자 낑낑대고)
8:30~9:15 S1(연장 잘 안됨..튼튼이 어린이집 갈 시간이라)
10:00~10:20 E2
11:00~12:30 S2(재우기 쉬우나, 한두번 깨므로 다시 안아서 재워줘야함)
1:00~1:20 E3
2:30~4:00 S3(재우기 어려우나, 팔배게하고 같이 자면 3시간까지도 잘 수 있음)
4:00~4:20 E4
5:00~6:00 S4(보통은 E4 이후에 정신없이 골아떨어져 잠)
6:00~6:20 E5
7:20 목욕
8:00~8:20 E6
8:30 밤잠 시작. 운좋으면 바로 시작. 운 나쁘면 10시까지 죽어라 깸.
1:00~1:20 밤중수유1
4:00~4:20 밤중수유2
1.Eat
튼튼이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서 뱃고래가 커서 그런가 딱딱 3시간마다 먹어요.
튼튼이때는 졸린 울음인지 배고픈 울음인지 구분이 안되었었는데,
통곡마사지 받고 젖양도 좀 늘렸고, 양쪽수유로 바꿔서 그런가?
요 며칠은 밤중수유가 한번으로 줄었는데 일시적 현상인지 계속 그럴지는 모르겠어요.
2.Activity
둘째들의 activity 특히, 첫째가 있는 시간은 거의 방치죠. ㅡ.ㅡ
울더라도...첫째의 기분을 달래놓고, 혹은 주의환기를 해놔야 봐줄수 있다는..ㅠㅠ
그래도 둘째 때문에 첫째를 종일반에 보내고 있으니 그 정도는 감수해도 괜찮겠지란 생각.^^
3.Sleep
60일전까진 낮잠 한두번쯤 건너뛰기도 하고(그래도 편하게 맘 먹었엇어요)
요즘은 안아재우는거 때문에 손목이 넘 아파서 눕혀재우고 싶은 욕망에 불타오르고 있네요.
그리고 팔배게를 해야 깨지않고 오래 자는데 이것도 팔이 넘 아프고
아마 첫째 때였다면 죄다 버팀목이라고 생각하며 전전긍긍했을 듯.
(사실 그런 마음과 이렇게라도 잘 자주니 다행이란 마음 둘이 항상 갈등 중 ㅠㅠ)
****이렇게 적긴 했으나 이건 정말 양호할 때의 이야기이고,
예전에 70일 튼튼이 easy(http://babywhisper.co.kr/bbs/board.php?bo_table=PinkieEASY&wr_id=47)와 너무 비슷해서 놀라움을 금치못하고 있어요.
-A1이 밤잠의 연장선인 것
-S1이 그렇기에 짧은 것
-S3이 긴 것
-S4를 재우기 어렵거나 혹은 재우면 S3의 연장선인 것
오늘 소아과에서 만난 다른 아기도(할머니가 키우셔서 easy 전혀 모르심) 이런 easy라 하더군요.
어찌 생각하면..이 월령에는 이런 easy가 정상적인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얼핏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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