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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오랜만에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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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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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스무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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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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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랜만에.. 뭐라고 할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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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아주 오랜만에.. 뭐라고 할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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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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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결정을 못하겠어서요.. 병원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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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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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관적 외로움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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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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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은 높고 놀고만 싶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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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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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황& 제주도 휴가 이야기.. ^^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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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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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고.. 잠이 빨리 깼음 하는 때도 있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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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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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자게의 힘을 빌어봅니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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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어도 여전한 샘내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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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랜만에.. 커밍아웃.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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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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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서랑 범서엄마 인사드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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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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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을 보이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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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서가 엉엉 우네요 ㅜㅜ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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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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