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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잠을 못자면 안쓰러우면서도 왜 화가날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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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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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아줌마구나..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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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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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드런 엄마때문에 니가 수고가 많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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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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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만에 잠재우기 해방~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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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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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 자격이 없나봐요 ㅠ.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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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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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 이리 힘들군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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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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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차 연년생..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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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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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는 전쟁중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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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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