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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될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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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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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1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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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네요. 저 포항으로 이사가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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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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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공구 안 하시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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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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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자랑 좀 해도 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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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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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계절이 바뀌었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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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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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제 휴가예요.ㅋ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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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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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학습지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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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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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하신가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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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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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에 맥주 한 잔 했네요 ㅋ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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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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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 월급날이 기대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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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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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의 아내도, 한 아이의 엄마도 아닌, 저... 그리웠나봅…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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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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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긴 터널일지라도 끝은 있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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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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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상담 받고 왔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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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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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속이 좀 풀릴까 싶어서......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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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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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내려놓으려 합니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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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
191 |